바야바나무 |
이 맛은 소금맛이니라.
2016/05/23 08:09:22
Peng |
이 분은 미접이든 접이든 뭔 일이 일어나도 어김없이 방관하고 있을 듯 한 느낌이 든다...
2016/05/23 08:50:40
바야바나무 |
저는 귀찮은, 곤란한 일에는 관여하기 싫기에 방관만 하죠
2016/05/23 16:27:57
광덕이 |
이분은 항상 보면 자신이 중립임을 표방함을 밝히시는 것 같아요. 사건 터지는 건 싫어하지만, 사건 해결은 더더욱 싫어하는 유형이랄까...
2016/05/23 17:14:18
바야바나무 |
사건 해결하다 더 크게 일으킬까봐 무섭거든요...
2016/05/23 17:15:36
광덕이 |
흐유... 그래도 아무래도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다들 방관만 하시면 아무런 해결도 안 되는 건 마찬가지이니까요..ㅎ
2016/05/23 17:20:22
바야바나무 |
호에에...
2016/05/23 17: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