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111094759.jpg Size : 11 KB / Download : 224

(참고로 이이야기는 isssess랑 관계 없으니 신경 안쓰셔도됩니다 그리고 카톡이야기한다고해서 초대 안받습니다.)
하누씨 두번째인데 카톡 초대좀 하지맙시다. 모르겠죠 하누 본인은.
당해보는이만 아는겁니다 허구한날 얼굴모르는 인간한테 잡혀서 못빠져나가가지고 빡치는거.
싫어요 그런거. 저 빼고도 다.
계속그러면 제가 어찌할지 모르죠.
전화번호 뿌려버린다고 협박은 해뒀고.
결론은 하지말란겁니다.
사람들 한가득 초대해놓고 욕들어먹으니까 참 좋겠습니다.
누구든 식빵을 건드리면 좆되는겁니다
아주 좆되는거야



Comment : 13


근성인간 | 난 아무도 카톡초대를 않해주지 ㅋㅋ 2012/02/28 23:35:46

김식빵 | 하누씨 정신차릴 필요 있. <br>여러가지로 건방지시네. 2012/02/28 23:37:51

근성인간 | 정작 하누본인은 않보는듯하다 ㅋㅋ 2012/02/28 23:39:33

김식빵 | 보고 말안하는걸수도 있죠. 2012/02/28 23:39:50

근성인간 | ㄴ ㅋㅋ 2012/02/28 23:39:59

김식빵 | 하누 보고있나? 2012/02/28 23:40:15

김식빵 | 위에 좀 고쳐야겠네. 카톡 초대 안받는게아니라 안해준다는거. 2012/02/28 23:41:17

김식빵 | 예. 2012/02/29 00:37:19

김식빵 | 왜 그게 여기서나와요. 2012/02/29 01:37:02

김식빵 | ㅇ.... 2012/02/29 01:42:33

김식빵 | 죄송할것까지야 2012/02/29 01:42:50

뉴비 | 난카톡아이디를 <br>공유안햇치 으힛 2012/02/29 09:15:47

곰느님 | 마자 허구한날초대오고 <br>영화보는데 카톡이 183....개 2012/02/29 16:36:01


©issess / build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