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저 넓은 평야를 달려나가자. 가마우지와 저 하늘을 날아오르자. 나는, 오늘도 한없이 저 멀리로 날아오르니라. 제주도 가서 승마체험할 때 생각난 시입니다.
©issess / build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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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인간 | 으음- 2012/02/14 09:20:46
KIRAKISHO | 이거 좋은데요? 감각이 있으시네 2012/02/14 10: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