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버스안에서 애기가 울자 부모가 폰으로 코코몽거리는 노래를 틀어줬다.여기까지는 괜찮았다..그런데 지금 50분정도 똑같은노래만 계속되고있다.정신이 붕괴되는것같다.아이의 폰을 뺐어서 찢어발기고싶다. 아님 노래를 꺼달라고하거나.
©issess / build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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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구그 | 붕괴되는멘탈 2012/01/10 19: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