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디에서나 존재하며 존재하지 않고 항상 어디선가 우리를 주시하고 맹목적이지만 동시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기록만 하고있으며 그들이 어느 형태로 있던 우리는 그것을 인지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알아가야 한다.
미지를 찾아 끊임없이 헤메는 것이야 말로 진리를 추구하는것이자 모든 연결점의 종착지이기 때문이기에 쉬지 않고 몰두하며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한다.
왜? 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런거니까.
마치 왜 내가 나인지를 묻는것처럼...
©issess / build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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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_or_No | 크툴루? 2018/01/05 20:23:43
룰루를 품은 신사 | 크윽 흑염룡이!!! 2018/01/06 15: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