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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영화가 재미있었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없습니다.
새벽 두시-오후 8시까지 자버렸으니까요.

매일마다 새벽 4-5시에 일어나, 일과를 마치고 새벽 1시에 잠드는 생활의 반복.
이번 학기도 4.47점을 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나도 화이팅.



Comment : 1


광덕이 | 홧팅!.! 2017/04/19 15: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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