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탈도 많았던 AreYoumine입니다. 안녕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저도 안강녕합니다. 테뭐시긴지 예전에 여기있던놈이 줄창 스토킹하고 미쳐돌아가시는줄 알았거든요.
서울권으로 대학을 오겠네 어쩌네 하더니, 아예 저희집에서 노예로 살게 받아달랍니다.
덕분에 그걸로 서로 열불내다가 싸우고 헤어져서 한 4년 사귀다 쫑냈습니다. 십년지기 친구였던놈을 하나 잃었네요.
어차피 연애 못하거나 하진 않으니 딱히 신경은 안쓰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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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Are_th | 일단 메일, 쪽지, 톡 등등 해서 연락온거랑 '지가 좋아서' 보냈다는 그곳 사진 여러장을 증거자료로 보존해뒀어요. <br>신고한다고 몇 번 경고를 줬는데도 말을 전달하긴 커녕 계속 질질 끌고 여러가지로 귀찮게 해서 아예 차단했습니다. 2017/04/08 15:49:04
Are_th | 인맥믿고 나댄다는 소리 더 이상 듣고싶지 않았는데, 일단은 몇 아는분과 얘길 좀 나눠봤습니다. <br>여러가지로 확실하다보니 또 그러면 이번엔 진짜 움직이긴 해야겠더라구요. <br>처벌이야 비교적 가볍다고는 하던데, 뭐.. 그것도 두고 봐야 알겠죠. 그자식 아직 여기에 있나요?? 2017/04/08 15:49:09
Are_th | 생각해보니 반겨주시는 분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오랜만에 온 주제에 하는 말이 이모양이네요 :3 허허 2017/04/08 15:49:42
Peng | 수인짤보니 그 분이신네요. <br>마지막으로 봤을 때 뭔가 힘들어보이셨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구ㄴ... 2017/04/09 02:58:26
tech42cpu | issess <br>REAL *portal* 2011/07/21 16:01:42 첫번째 활동 파일 <br>나의 멋진 보트를 보고 열폭하라고!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컴에서는 중복이지만 여기로 왔으니 중복은아니지요? <br>Vote : 1 / Report : 0 / Read : 723 <br> <br>©issess / build 207 2017/05/26 15:5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