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2016/08/26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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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berry | 전 이런 시크한 매력에 더 반합니다 +_+ 2016/08/26 1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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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i | ㄴ 힉...전 손에구멍3개를 만들어 줄 정도의 시크함은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2016/08/26 1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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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gerp08 | 저희집 빌라 복도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피신해왔는데 설사를하는바람에 복도에 똥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2016/08/26 2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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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i | ㄴ 그래도 뭐...그정도는 사랑으로 봐줄수 있지 않울까요?? 2016/08/26 22: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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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gerp08 | ㄴ예....뭐........... 못봐줄거야 없지만 모두가 그렇게 봐줄 순 없으니까요.... 귀엽긴 했는데 2016/08/26 2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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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i | ㄴ 아아 맞네요 빌라면 다른 사람들도있겠네요 2016/08/26 2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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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gerp08 | ㄴ아무래도 그렇죠.. 소시지 줄라고 퇴근하고 봤더니 아빠가 내쫒으셨다더군요 2016/08/26 2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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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i | ㄴ 헙...그런일이 2016/08/26 2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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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berry | @Teii 전 저희집 개한테 손이 물려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지만 지금도 사랑스러운걸요 ㅎㅎ 2016/08/27 0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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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i | @berryberry 와우;; 멎지십니더 2016/08/27 08: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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