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고깃집이 작은 먹거리 골목입니가만 꼴에 노래방도 있고 이것저것 있는 유흥가라고 밤11시만 되면 온갖 술취한 사람들이 보입니다.자기 친구한테 업혀가는 여자부터 길거리에서 자고있는 아저씨도 있고 담배깨비들과 취해서 헛소리 하는 여자도 있고.... 오늘은 퇴근하고 있는 저에게 자기 꺼 만저보라는 여자 봤네요. 물론 진짜 만졌다간 철컹철컹
©issess / build 212
Comment : 3
Teii | 으으...어딘지는 몰라도 징그럽내요;; 2016/07/10 23:31:57
lugerp08 | ㄴ 순간 1초 고민했습니다만 이성이 극구 거절했습니다 2016/07/10 23:41:38
lugerp08 | ㄴ 그러기엔 전 아직 부끄러움이 많은가봅니다. ㅋㅋㅋㅋ 횡재다!이런것보다 당황과 부끄러움 이런 것들이 먼저 다가왔거든요 ㅋㅋㅋ 2016/07/11 00: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