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야 이세스에 접속하네요.
글이 엄청 짧은지라, 리뷰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여튼 해 보렵니다.
'어느 여름의, 나비야'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하연우 씨. 그리고 의사양반과 등등의 사람입니다. 그 요양원이라는 정신나간 곳에서 어떤 인연을 찾으련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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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작품을 다 읽어야 평을 남길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너무 분량이...;;
ㅠㅠ... 분발하시길!
©issess / build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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