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매우 늦은 연말 혹은 내년초겠지만요. 소설에 손을 놓은지 거진 1년이 넘어가는 듯 하지만, 아직도 '쓰고 싶다'라는 마음은 남아있으니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나중에 여기다가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때의 릴레이도,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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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카벡스 | 써서 올려주시면 재미있게 읽겠슴다 2016/06/21 01:22:48
berryberry | @AreUmine@카벡스 1화는 있으니 미리 올려드리겠습니다 2편은 내년에 보실수 있..읍읍 2016/06/21 02:07:29
광덕이 | -대환영- 2016/06/21 08: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