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두에 씁니다만 전 연애 전문가도 경험도 없습니다.
그저 제가 미래에 같은 상황이라면 저럴것 같다....를 쓴 것입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그 상대방에 대하여 사전조사를 하는겁니다.
뭐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어느점을 매력있게 느끼는가 등등 그렇다고 스토커나 집착증같아져버리면 반감이되니 주의하세요.(이 선은 상대방의 주관적 개념이기에 더욱 주의할 것)
그리고 그 상대방의 지인들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공감점을 찾아가며 녹아드는겁니다.
그러면 어느샌가 상대방이 가까이 와있죠.
아니면 직접 상대방과 이야기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다음부터는 그 상대방과의 접점을 찾고 지루해지지 않을만큼 같이 있어야 합니다.
상당히 친해졌다고 생각하시면 고백하는 준비를 하면 됩니다만 여기서 술먹고 고백하는건 머저리짓이니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고백에 대해서는 뭐라 조언드릴게 없습니다.
부딪히세요.진심으로.이게 다입니다.
다시 말합니다만......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한낱 사람입니다만 제가 아는 상대방에게 가까워지면서 고백하는 방법입니다.
....써먹어본적이 없다는게 흠이지만....조언이 되셨길 바랍니다.
©issess / build 212
Comment : 1
berryberry | 이상하게 댓글로 써지지가 않더군요. <br>그래서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2016/03/30 02: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