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면서 엿같았던 일 2016/03/04 17:28:19
광덕이 Vote : 0 / Report : 0 / Read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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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서는 교통카드를 찍으려는데, 뒤에 있던 왠 고등학생이 제 손을 탁 때려서 치우고는 자기 교통카드를 찍고 유유히 들어가더군요.
생긴 건 멀쩡하고 공부 잘하게 생겨가지고, 하는 짓이 그게 뭡니까.
요새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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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목 | 그럴 땐 튀통수를 딱!!...은 무리려나 2016/03/04 17: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