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나는데 엘리베이터 타면서 어느 노인분과의 대화중에 oo대 기숙사 들어간다고 말한 모양입니다. 오늘 어머니와 잠깐 외출하는데 만나는 노인분마다 기숙사 들어가니 떨어져살긋네 등등... 어느새 소문이 퍼져있더군요. 당황스러웠습니다.
©issess / build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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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이 | 그래서 집안 사정은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그냥 허허 웃으면서 지나갈 뿐...;; 2016/02/27 09: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