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귀신한테 뭔 우리네들 좋아하지도 않는 이상한 음식들 갖다 놓고 그 음식상에다 절하고 있으니 이 뭐...
이런 거 준비하는데 돈 10~20만원은 우습게 깨지고, AreUmine님의 글처럼 여자들은 음식 준비하느라 골병이 들 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신론 + 반종교 성향이어서 가정에 득 되는 거 하나도 없는 제사에 눈살이 여러모로 찌푸려지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십니까??
©issess / build 212
Comment : 9
Teii | 음...저도 솔직히 부모님들 서로 어떻게 몇십만원 갈라서낼지, 누가 얼마나일했다면서 싸우실때보면... 2016/02/05 22:17:58
광덕이 | ㄴ 그땐 한숨나죠... 조상님들의 원래 제사의 목적인 친척 간의 화합 도모와는 백만 광년 떨어진 악습. 사실 대부분이 하기 싫어하는데, 안 하면 또 친척 중에 한명씩은 꼭 있는 꼰대 할배들이 와서 극딜하니 뭐 어쩔 수도 없고... 2016/02/05 22:19:49
Teii | ㄴ 하...답답한 한국문화중하난거같네요 2016/02/05 22:29:48
코아이 | 전통이니까 어쩔수없죠. 2016/02/05 22:55:11
Teii | ㄴ 흠...그런대 저희집을포함해서 몇몇 집들에서는 경제적으로 부담이되서 그냥 의미만 담고넘어가기 힘들게됬어요... 2016/02/05 22:57:37
Teii | ㄴ 개명까지 당했어요?...와 제가다화나내요;; 2016/02/05 23:10:32
Teii | 후... 왠만하면 어르신들이 살아온환경이고 굳게믿고있으니 이해할려고하는데 이름을 남의 이름까지 강제로바꾸면하... 2016/02/05 23:12:03
Teii | ㄴ 어음...막막하내요ㅜㅜ 2016/02/05 23:20:28
광덕이 | ㄴ 그 옛날의 순자, 애자 같은 이름이었는지... 대충 예상이 가네요. 2016/02/05 23: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