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
그는 무너지고 있는 국경 감시탑을 막고있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소리쳤다.
"비켜줄 수 없다. 방해한다면 제거하겠다."
"제기랄!"
세르반은 끝내 총구를 그에게 겨눴고 방아쇠를 당겼다.
-(화약과 마법음이 섞인 소리가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으니 이 부분은 따른분이 보충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소리를 내며 날아간 총알은 세르반의 기대와는 달리 그의 손에 막혔다.
"아....니?"
"널 적으로 판명 제거하겠다."
그는 장갑을 낀 손을 들어올려 세르반에게 향하게 했다.
장갑형태의 아티펙트
마력이 있으나 마법을 쓰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매우 귀하며 또한 다루기가 어렵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골치아픈 물건이다.
그의 장갑에 새겨진 룬이 진홍빛을 내며 위협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공격을 행하려고 한 순간
"턴 그래비티."
그의 주변중력이 반전되면서 그의 공격은 불안정한 상태로 변해 그에게 피해를 주었다.
"누구?"
세르반은 뒤를 돌아보았고, 스태프로 그를 공격한 사람, 블레스 클로실을 보았다.
그는 세르반이 위험하지 않은 마법으로 아피텍션의 멤버를 공격했다.
"에어 컨트롤."
그의 영창에 멤버는 괴로워 하다가 얼굴이 푸른색으로 물든체 쓰러졌고, 블레스는 그를 넘어가 감시탑으로 유유히 걸어갔다.
세르반은 그의 모습을 잠시 멍 때리며 치켜보다가 그를 쫓아갔다.
"잠깐!"
-
세르반과 함께 (블레스가 다 하긴 했지만...)아피텍션의 놈들을 소탕한 후 세르반은 블레스에게 물었다.
"놈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아피펙션. 국가급의 거대 범죄집단이다.
마약,노예매매,살인,암살 등등 돈이 된다는 종류는 가리지 않는 집단이다."
그들의 설명을 들은 세르반 이였지만 이해가 가지 않았다.
"무슨 이득이 있기에 이곳을 노리는겁니까?"
그렇다. 이곳은 세르반이 보기에 이득 그 무엇도 없었다.
이곳은 매우 넓은 곡창지대도 아니고, 군사적 요충지라고 하기엔 억지이다.
블레스는 그런 세르반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사업이다. 제국에서 기밀적으로 행하는 사업이 있다. 그것을 안 그들이 돈 냄새를 맡은것이다."
"사업?"
"제국 전체에 대규모 마법진을 설치해 나라의 범죄를 아예 뽑아내고, 적국을 녹여버리기 위한 사업이다. 그런 마법진이 완성되면 그것을 무기로 적국에 권력을 행사에 엄청난 부를 챙길수가 있겠지."
"그렇군요..."
듣자마자 오싹한 사업이였다.
말 그대로 나에게 반항한다면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 라는 말로 밖엔 들리지 않았다.
"난 이제 가봐야겠군."
"잠깐만요!"
"뭐지."
"저도...동행하게 해주십시오!"
"알아서 해라."
세르반이 그다지 강하진 않지만 케이트의 보조로는 쓸만하다고 생각했기에 내린 빠른 결론이였다.
세르반은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가는 블레스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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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세르반이(가) 합류했습니다!
오합지졸+1
©issess / build 212
Comment : 2
광덕이 | 오옷 드뎌 10화! 2015/03/17 18:55:56
광덕이 | 다음은 누가 쓰실까나... 2015/03/17 18: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