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각 엘피온 ...는 팔을 부여잡고 있었다.
"상당히 위험하군..."
그는 자신의 마법으로 팔을 치료하고 있었으나 그 팔이 머금은 힘은 그것을 간단히 무시했다.
"꼴이 말이 아니군."
"형인가?"
"그래 엘피온 블레스 에틀론"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 에틀론...이젠 형 이름말곤 기억이 안나."
에틀론은 남은 손으로 자신의 관자놀이를 누르며 상당히 손상된 팔을 바라보았다.
"엘피온 블레스 클로실. 이게 형의 이름이였나..."
"그랬지. 그 일 이전엔 그랬었지."
-
"에틀론 무슨일이야!"
"끄아악!"
클로실은 놀란눈으로 에틀론을 바라보았다.
흉측하게 물든 팔에 힘에 먹혀버린 눈까지, 어디하나 정상인 곳이 없었다.
"마법식 영창!"
클로실은 아직 다 채워지지도 않은 마도서를 펼치며 허겁지겁 아무런 스태프나 집으며 마법을 에틀론의 팔에 영창하였다.
"재창조! (re create)"
그의 팔에 수많은 룬이 새겨지고, 그의 팔은 점차 원래의 형태로 돌아왔다.
"다시는 이런 실험 하지마. 알겠어?!"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정도로 고통을 받은 에틀론은 이내 기절했다.
©issess / build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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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퍼센트 세일 | 밥좀 먹고 마저... 2015/03/14 19:25:05
크레토스 | 올빼미! 2015/03/15 14:26:47
swapmantis | what anime is this? 2015/04/19 16: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