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시작되려고 하는 듯 사회자가 무대위로 올라와 말했다.
"밍나! 자리 착석데스까?"
레일이 이상하다는듯이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블레스에게 물었다.
"저 사람 말투가 이상한데 어느 지역사람 일까요?"
"모른다"
아마 아무도 모를것이다...
"어머! 신기한 말투다냥 나도 한 번도 들어 본적 없다냥! "
그때 블레스의 표정이 검게 물든다.
" 너희들 여기 가만히 있어라 잠시 나갔다 오지"
표정이 심각하다
"어디가세요?"
"어디가는거냥! 여자인거냥!? 나를 버리는거냥!"
"그냥 바람 좀 맞고 올려는 것 뿐이다 그럼..."
"도망치는 거야! 아...아니 어디가는거냥!"
그가 뛰어나간다
"공연이 이제 시작이라구요!"
"엥! 가버린거다냥!"
공연장 외부 구석진 곳 블레스가 왼팔을 잡고 누워있다.
고통에 찬 표정을 지으며 중얼 거린다.
"실험의 부작용인가.. 더 이상은 위험해.."
"점점 졸리군..."
그의 눈이 그대로 스르륵 감긴다.
16년전 엘피온의 실험실에선 특별하고 위험한 실험이 진행중이었다.
'강한 힘이 필요하다 내가 가진 힘의 융합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그는 그가 가진 힘들을 빛을 중심으로 중력을 이용해 구체 형태로 만들었다.
그때 왼손 위에 있던구체가 안에 담긴 에너지를 이기지 못하고 안에서 폭발하기 시작했다.
콰쾅!!! 쾅!!
"아! 이런 내 실수다.. 이 에너지가 그대로 밖으로 나오면 주변이 위험해 진다"
"불완전한 힘이지만 강력하다. 지금도 주변에 있는것을 흡수하려고 하고 있군 위험해 내 왼팔에 억제 할 수 있다면 집어 넣어주지!"
그의 위험한 시도가 시작됬다. 왼팔이 점점 보랏빛으로 물들며 눈에 핏줄이 흉축하게 붉어진다.
"으아아악!! 으... 쿨럭!"
왼팔은 너덜너덜해지고 정신을 잃으며 옛 기억도 끊긴다
잠시후 지나가던 이가 다가온다.
"저기요! 일어나봐요!"
누굴까 지금 말을 거는 이는..
©issess / build 212
Comment : 3
카즈토 | 앗 오타가 있지만 봐주세요 ㅠㅠ 2015/03/12 03:08:03
카즈토 | 소설 잘 못쓰지만 나름 신경 썼어요 ㅠㅠ 2015/03/12 03:08:46
90퍼센트 세일 | 프로필...읽어보셨죠? 신의 은혜... 2015/03/12 17: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