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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것이 그의 죽기 직전 남긴 그림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저 꽃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물건 같지만. 이건 그의 정신세계 속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고양이의 이목구비와 같은 기본적인 형체마저 상실하였습니다.

정신의학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였는지라, 그는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하고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평생을 지내야만 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기구한 운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신분열증의 비참한 말로, 루이스 웨인.-


(세계의 기괴한 그림을 단편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다음엔 어떤 소재로 찾아뵐지 궁금하군요.)



Comment : 3


토스트 | 처음에 고양이 그림과 비교하면 이건 도저히 고양이로 보이지 않네요 ㄷㄷ 2015/02/10 19:27:17

aaaaaaa718 | 기가막히네 <br>신비한tv서프라이즈 보는기분입니다 재밌어요 더해주세요 2015/02/10 20:27:58

deathgod | 고양이 가죽을 펼친듯 2015/02/11 0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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