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존못 생물은 '오파비니아'라는 생물이다. 10cm도 안 되는 몸길이에, 시꺼먼 눈이 다섯 개 씩이나 달려서 안 그래도 벌레같은 비주얼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저 앞에 있는 것은 집게다. 코가 손인 어떤 아저씨처럼 저걸 사용한다. (절대 입이 아니다!) 저걸로 머리 아랫부분에 있는 입에다 먹이를 집어서 갖다 먹는다.
이 녀석의 생태는 부족한 화석수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마도 죽은 해양생물의 찌꺼기나 짭짭거리는 불가촉천민처럼 살았던 모양이다. (비주얼과 생활은 비례한다!)
©issess / build 212
Comment : 4
Teii | ㅋㅋㅋ저번생물에 얼굴에 마스터가면쒸우고 팔1개된거같네요 2015/01/14 01:27:36
광덕이 | ㄴ 완전 괴상한 애들도 있지만, 뭔가 그게 그거같은 애들도 있어요. 다음 편에는 이세계에나 나올 법한 흉칙한 놈으로 소개합죠! 2015/01/14 01:57:23
씨몽키 | 새우초밥... 2015/01/14 11:43:53
양평 LP-바 | 으으 그림이라서 저래도 현실이면 그켬 ㅠ 2015/01/14 14:34:10